저는 결혼1년차 형수구요,
작년에는 생일날 작은도련님(27살)은 유럽배낭여행 보내주고,
큰도련님(31살)은 컴을 사주었는데,
어제 전화를 해봤더니,
올해는 선물을 무얼 받을지 두분이서 리스트를 짜고 있다고 합니다.
그소리 들으니까 갑자기 열불이 나더라구요...
저의 생일에는 '축하한다'는 전화 한통화 없으면서,
제가 무슨 빚쟁이도 아니고 이게 뭐하는건지..
보통 님들은 시동생 생일 언제까지 챙기시나요??
아래글들 읽어보니까 시동생 생일 잘해줘봐야
저만 억울할것 같네요.
저는 해준기억이 있으니까(사람이니까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뭔가 바라는 맘이 있을것 같고,(바란다는것은 꼭 물질적인것만을 의미하는것이 아니고, 전화 라도 한통 받았으면 하는맘이고요,,)
시동생은 형수가 원래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바라는 맘이 있을꺼구요..
보통 언제까지 시동생생일을 챙겨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