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초혼이구 남편은 재혼입니다.
별다른 문제없이 살다가,
며칠전 걸려온 한통의 전화때문에 고민입니다.
다른도시에 살고있던 남편의 딸때문에요..
그앤 22살이구요..15년이상 연락두절 상태로 살다가
엄청난 카드빚땜에 남편을 찾습니다..
전처도 재혼을 한 상태구..
일이백으로 해결되는 돈이 아니구 상상을 초월합니다..
카드 4개 빚이 3천만원이라는군요..
지금 두달째 카드회사로부터 시달리구 있다구요..
사업을 하는 남편도 넉넉한 형편이 못되구요
남편이 신경쓰는 자체만으로도 전 엄청 싫구요..
남편도 갚아줄 능력이 없다고 얘긴하지만,
고민이 많은가봅니다..
10원이라도 도와준다면 저랑은 끝이라구
길길이 날뛰고 있는중입니다..
왜 이렇게 세상살기 힘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