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서 하죠..
물론 저도 어릴땐 그 소리 엄마한테 들었겠지만..
신랑이랑 같은 회사 사람의 얘긴데요.. 어제 울 신랑이 듣고와서
저한테도 단단히 부탁하더라구요.. 5살먹은 여자아인데요. 젓가락으로
콘센트를 쑤시면서 장난했나봐요..근데 감전이 왔나봐요.. 아주크게..
순식간에 아이손의 혈관이 다 파열되서 응급으로 병원에 후송됐는데
사흘이 지난 지금까지 수술을 못하고 있데요.. 왜냐구요? 저도 확실히는
모르지만 어느정도 처치를 한다음에 수술을 해야하는데 병원에서도
손을 못쓰고 있나봐요..아주 많이 팔의 혈관이 망가져서 잘못하면
큰일이 날것같다고 하더군요.. 부모마음이야 정말로 말로 표현할수도
없겠지만 이제 5살 먹은 그것도 여자아이인데 참 가슴도 아프고
위로의 말도 찾을수 없더라구요.. 그말듣고 저도 아이에게 신경이
많이 가더라구요. 님들도 조심하시구요. 근데 하루종일 붙어있을수도
없고 .. 참 할말은 많은데 아무튼 조심! 조심! 조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