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 이침부터 열받는 일이 있었어요.
오늘 아침이 재활용품 버리는날이었는데요 좀 많았거든요...
그래서 종이 상자2박스(귤박스정도됨) 또 대형마켓비닐봉지로 4봉지 하구도 아이들 플라스틱 책상을 버려야 했는데 나머진 내가 2번에 걸쳐서 다 갔다버렸거든요.
그리고서 플라스틱 책상이랑 의자 좀 갖다 내놓으라고 하니까 혼자 못간다는 거예요
참고로 우리남편은 이런거 절대 않합니다
그래서 열받아서 놔두라고 했더니 나보고 엘리베이터뒤에서 "그럼 난 바빠서 회사갈께"그러는거 있죠!
얼마나 얄미운지....
그런데 일찍와도 성질이 풀릴까 말깐데 전화와서 친구들과 술한잔 한다나요!
우리남편 기본 2시입니다.
지겨워 죽겠습니다.
어떻게 혼내주면 좋을까요.
그러면서 주말엔 괌으로 출장(말이 출장이지 놀러가는겁니다)간다는거예요.
요놈에 버르장머리를 어찌해야좋을지모르겠습니다.무슨 대책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