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 몇일전은 돌아가신 시아버지 첫생신입니다. 글구 구정
글구 구정 몇일후는 돌아가신 시아버지 제삽니다.
저희 시댁은 다들 그렇겠지만 행사가 많습니다.
제사한번 지내면 새벽까지 당숙에 사촌에 팔촌까지 온갖 친척은
다 옵니다. 특히 남자들만 것도 할아버지들만.. 며늘도 저 혼자라
허리 두드리면서 첨엔 기분좋게 시작했다가 결국엔 입가엔
개거품이 나옵니다. 다 접어두고 첫 생신을 제사처럼 크게 차려야
하나요? 떨립니다. 내리 세번 상차릴거 생각하면 사지가 떨립니다.
신랑은 생신날 회사에서 싸구려 해외여행간다는데 말도 못알아듣는
애 데리고 혼자갈걸 생각하니 것도 싫습니다.
입장 바꿔서 며늘이 회사에서 더한 여행보내줘도 며늘은 못가나요?
그럴리는 절대 없지만 것도 답을 듣고 싶네요.
컴방이 추워서 그런지 다른이유땜인지 온몸이 오덜오덜하네요.
전 잘모르겠으니 아시는 분들 갈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