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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때 뭘해야 잘했다고 소문날까?


BY 엄마 2002-01-08

정말 방학이 길고도 지겹다....왜이리 날씨는 추운건지...
남편과 주말에 어디 나가지 않으면 내 온몸에 곰팡이 생길것 같다..
하물며 아이들은 어떨까...
첫째아이는 초등학교 1학년이니 태권도다 피아노다 우리집에서 제일 바쁜아이고 둘째 아이는 유치원인데 그아이의 일과는
11시에 일어나서 비디오보고 컴퓨터하고 밥먹고 쉬하고 비디오보고
컴퓨터하고 쉬하고 밥머고...나도 방학이라 마음이 풀려서 인지...
정말 맥이 하나도 없이 그아이 비디오 볼동안 꾸벅꾸벅 졸고 있다...
전화나 오면 신나서 떠들고...그렇다고 누굴 오라고 하자니...너무 귀찮고...아이들도 막상 심심하니 또다시 비디오로 컴퓨터로...
미안한 마음 너무 많지만 막상 뭘 해주어야 할지...
다른 분들은 방학을 어떻게 유익하게 보내는지 알고 싶네요...
여름방학은 밖에 나가서 놀고 오니 좋은데 겨울방학은 정말 싫어요...
정말 좋은 방법 알려주세요....네~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