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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귀하게 키운 아들이라 할찌라도~


BY zurich 2002-01-12

일단 결혼을 시키면 따로살게 합시다
.
젊은 사람답게 구세대 노인네 눈치보면서
이런저런 구애받지 말고
지덜끼리 살게 놔 둡시다
좋던 싫던 아무래도 노인네가 붙어 산다는건
쉽지않거던요
.
그럼
늙어 힘없는 노인네들은 어디로가냐고
얘기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겠죠??
.
그러니깐
지금 뒤엉킨 세대가 마무리되어가고
우리세대들이 노인이 되었을 세대에서는
적어도 그러지 맙시다 하는 얘깁니다
충분한 노후설계도하고 외로우면 틈틈히 따로 살면서도
자식을 볼 수 있는거 아닙니까??
젊어 무조건 자식에게 온정성 기울이고 살다가
늙으면 무조건 자식에게 의지하고 사는
그런 모습의 늙은이가 되지 말자는 얘기지요
.
멋진 노후설계를
준비해야하지 싶습니다
적어도 우리세대가 노인이 될 때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