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전30대초반주부임다.저회시어머니는무속인이라그런지,밥하구빨래정도가문제가아님다.한달마다지내는고사,굿거리,손님접대,초파일등등갓스물지나시집온시댁은마치고용된일꾼과업주사이엿음다.그러면서지내온10여년세월..큰애가학교에가면서 이핑게,저핑계대기로하구꾀를피우기시작햇음다.원래무지하게깐깐한울시엄마.잔소리듣기실어서두꾀안부렷더니,돌아오는건전업주부는 집안식모로전락하더이다.위아래동서들사이에서의식모살이.....이젠작은애(5살)핑계대구요령좀피워볼랍니다.울시엄마원래똑똑하시구아는것많은분이라구항상얘기하시니제가요령핀다고 나무랄사람잇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