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2년이 못되었습니다,,,
아들이 12개월되었구요, 인천의 아파트도 분양받았습니다...
인천집으로 들어간다는 희망으로 살고있었습니다...
시어머니는 결혼하기전에 제가다니던 직장으로 전화를 해서
"키도작고 뭐잘난게 있냐?? 니까진게 뭔데,우리아들을 왜 힘들게 하느냐!" 하시면서 제게 욕지거리를 하시더라구요...
저희 남편은 무녀독남이고 어머님은 홀어머님이십니다...
상견례자리에서 외롭다고 우시더군요...
그런데도 친정의 반대도 무릅쓰고 결혼했습니다...
시어머니와의 문제가 확대되기시작했습니다...
전집에서 집주인의 관리소홀로 아이가 7개월일때 난간에서 떨어져서 아이는 머리에 혈종이생기고 저는 난소에 상처를 입을 정도로 다치고 보상금을 4백만원받고서야 합의를 끝내는 정도로 해결하는 사건이 있었는데도 시어머님은 와보시지도 않고 친정에서 아이와 저는 치료를 받았어요...
저는 시댁과 남편에게 너무도 실망했습니다...
어머님은 당신이 다리가 아프다는 말씀만하세요...
나이가 들러서 아픈것인데... 아이는 말도 못하는 아이가 다쳤는데...
남들보다 못한것같아요....
그런데 12.1일에 일이 터졌어요...
남편이 주식을 해서 8천만원을 빚을 졌다는겁니다...
2천만원은 현금서비스를 받아서 주식을 하고 있고, 나머지는 대출!
저희 남편은 공무원입니다...
이자를 빼고나면 생활도 힙듭니다...
저도 작년 5월에 직장을 그만두었구요....
아파트를 팔고 퇴직금을 정산해도...
4천이 남구요, 이집은 빌린돈과 친정에서 보태준것입니다....
그런데도 시어머님은 "그쪽에서 하자는데로해라"
하시고 저한테는 전화한통화 없으십니다...
아이돌도 못합니다...
저는 이집을 대출받아 남편의 부채를 감하라고 2천을 주었어요...
그런데 제가 히스테리부린다고 정신이상이랍니다...
남편은 "그래, 네가 어쩔건데??"
하는식입니다....
남편은 같이 벌어서 자기 빛을 갚길바래요...
그래서 둘째도 지우라고 난리쳐서 제생일날 지웠습니다...
아이도 지웠는데 무었이 무서우랴.. 싶었는데 무섭습니다...
혼자아이를 데리고 산다는게 두려워요...
남편이 나아질것같지않아요.
아이에게 무엇을 해준다고 해도 짜증이고,,,
냉장고에 먹을것이 없는데도 "해치우고 사라"합니다...
저는 아이에게 필요한것도 사기말라고 하고 소리치던것이 기억납니다...
빚이 탄로나기 이전에도 그랬어요....
우리가 쓰는 돈은 아까와 합니다...
돈을 어띠에썼냐고 가계부도보고....
아이 때문에 많이 말설였습니다만 이혼하겠습니다...
많은 용기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