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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해요.


BY 님프 2002-01-14

연애5년에 결혼2년차,5개월된 애기 키우느라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가정에 충실 하려고 하는 새내기 주부입니다.
요즘 남편말에 넘 서운함을 느낍니다.
농담삼아 한말이라고 하지만..
우리의 생활이 재미가 없고 지겹다나요.
아마 자기가 한말 기억도 못 할겁니다.
요즘 애기보느라 집안에서 한 발짝도 나가지 못하는데,
남편은 퇴근과 동시에 테니스를 치거나, 휴일에는 스케이트 타러 갑니다.그렇다고 집에 있으면 집안일 거의 도와 주지 않습니다.
울 아기도 조금 놀아 주거나 안아주고 나면 팔이 아프다나,
그래서 금방 바닥에 내려 놓지요.
아무리 얘길 해도 듣질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