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1년 좀 넘은 새댁입니다.
울시집 저한테 해주는거 하나도 없으면서, 바라기만 합니다.
울형님도 윗사람이라고 저한테 전화하는거 자존심상한다고 합니다.
제가 다 시집이고,형님한테고 꼭 전화해야 되는건지,,
무슨일 있을때 서로 한번씩 하면 좋을텐데, 저보고만 하라고 합니다
워낙 전화해도 할말없음이고 서먹해서 하기싫어서 뜨문뜨문 하고는
있지만, 이것도 시집에서는 며느리 흉볼거리로 충분한걸까요?
시집이고,형님이고
며늘한테,동서한테 바라기만 하고 윗사람으로서
베풀줄 모르는 모습이 서운하고, 얄밉습니다.
모른척하고 편하게 살고 싶기만 한데.
우리시집식구들은 본인앞에서는 안그러는데 뒤돌아서 욕하는
스타일이라 제얘기를 어떻게 하고 다니는지 한번씩 궁금합니다.
시부모의 시녀라도 되어서 밥,빨래,청소하고 돈도 벌고,
애도 키워야 눈에 차 할까요?
저스스로 선을 정해서 도리까지만 할려고 하는데,, 힘듭니다.
결혼1년이 넘었는데, 시집사람들한테 정이 안붙고 더 멀어지려하는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