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어제 새벽 5시에 왔어요
지갑을 열어보니....
카드 내역서가 있더군요
130만원이구 고궁이라는 아마 룸싸롱인가봐요
30만원은 술값 나머지 100만원은 봉사료로...
친구 한 2~3명이 갔구요
어떻게 된걸까요?
결혼 7년 이런일이 한번두 없었구요
내역서를 그동안 다 제가 관리를 해서 바로주는데....
오늘은 안주네요
그리구 지갑에 여자 이름의 전화번호 적힌 메모지가 있더군요
그건 제가 없애버렸어요
아침에 묻더군요
전화번호 적힌 메모지 못 봤냐구요
못 봤다구 했어요
그래서 중요한거냐 했더니 누가 적어 준건데,,,
별로 안중요 하다구요
신랑을 이제 믿지 못하겠어요
이런일이 첨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여
알려 주세요
그정도 가격이면 혹시 2차까지?
답답 하구 미치겠읍니다
밤새 한숨도 못 잤어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