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남편,,아니 그 왠수,,
이 왠수가 어느날 낌새가 이상해,, 물었져,
통장을 보니 나가는게 복잡해,, 닥달하길 일주일
나: 모든걸 용서할테니 존말할때 빛진거 다 불어 ㅡㅡ
왠수: 없으,, 무신소리,, 몇칠 전부터 이여자 왜 이래
나: 야,, 내가 통장 조회 해봤느디, 장나 아니더만,, 이자만 해도
왠만한 사람 한달 월급 돼것넹
왠수: (약간 찔린듯, 침묵이 흐르고,, 조용, 잠시후 ~) 음~~ 진짜
용서 해주는 거징! ^^ <<------- 음흉한 미소를 띠며
나: 그래, 자기야 불어라 어서,, (불기만 해 죽인다)
왠수: 요기, 조기 얼메,, 기타 등등 올메
나: 합이 얼메고.
왠수: 한 5천 5백만원 정도 ?튼?
나: 꺼억~ (억장이 무너지는 소리)
내참 말문이 막혀서 ~~
왠수: 미안혀,, 함만 봐주라..
나: 어디다 다 쓴기고
왠수: 요기조기,, 결론은 술값
나: 통장, 카드 다도,,
글구 앞으로 돈은 타서 쓰고, 결재 받아라,, 알긋나 이왠수야
그 사건이후 아직까진 그나마 조영한거 같은디, 글세여, 이왠수 언제
또 그럴지,, 이넘의 왠수가 결혼할때는 660만원 빛을 지고 그거 두쪽
만 가지고 오더니만,, 이젠 24평 전세 사는 주제에 5천만원이 넘는
술값 빛이라니,, 내참 차라리 주식으로 말아 먹었음 그나마 .....
기껏 한달에 벌어다 주는거라곤 1000만원도 안돼느기,,
내가 이 왠수하고 계속 살아야 하는지 ,, 아님 걍 째지야 ?팁?
님덜여,, 의견점 보내줘여,, 금요일밤에 "사랑과 전쟁" 의 주인공이
?틉灼?심정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