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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여야..


BY 사는게 2002-01-17

오늘도 아침부터 남편에게 한소리했다
아무말도 안하는남편....
더 미웠다... 어떤애기라도 하면 좋으련만..
내말만 듣고있다..

아침부터 가슴이 답답하다
우리남편은 사업한다
요즘 힘들다

돈은 그런데로 들어오는데..
다른곳으로 다빠져 나가니..

같은사업하는사람에게 보증을 써주어서
그리로다빠져나간다

난 너무 얼울하다 물론 남편은 더 힘들겠지만
그사람이 남편을 이용하는거같다

전화하면 내일 모레 그러면서 돈주는거 미루고있다

열심히 일해서 다른사람에게 들어가니
난 더힘든다

남편이 도박이라도 해서 아님 술먹는데 돈을 ?㎱만?
덜억울할것이다...

밤잠안자고 너무 열심히 일하는데
그돈이 다른사람에게 넘어가니...더 미치겠다

하두 답답하여 어디가서 점이라도 볼수있으면좋겠다
아침출근하는 남편에게 잔소리를하고나니
내마음이 더 답답하다

내마음을 내가 잡을수없으니..어찌해야좋을지..
경험있는 주부님들..글올려주시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