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625

윗층땜에 미쳐요


BY 시끄러 2002-01-17

이아파트에 산지 1년5개월째인데요,
1년간은 좀 조용했어요.
우리도 신혼부부라 별 소음이 없고,조용해서 우리아랫층은
복받은거죠..

근데요,윗층이 언젠가부터 넘 시끄러워요.
새로 이사를 왔나 싶을 정도로.
이전에는 이렇까지 시끄럽지 않았는데..
낮에는 조용하다가, 저녁 7시부터 12시,심지어는 1시까지
애들 뛰는소리,어른들 말하는소리까지 두런두런 들리고
정말 기절하겠어요.
10시쯤 모든 가사일을 마치고,침대에 편안히 누워 티비라도
볼라치면,뛰고 쿵쿵거리고,얘기소리에,
12시까지 그럽니다.
며칠 두고봤는데 계속 그러는거에요.
얼굴 대면해서 얘기하고 싶지는 않고,,
사실 얼굴 보고 싶지도 않네요. 넘 싫어,,
정말 매너없는 윗층 사람들,
좀더 두고보다가 어찌해야 할지,,,,
밤마다 스트레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