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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하루도 빠짐없이 술을 마신다,,,


BY 애주가 2002-01-17

난 오늘도 아침부터 한 잔을 드리켯다(맥주컵1)

기분이 한결 좋아?병?

이런지 벌써 4년이 넘은 듯하다

알콜 중독인 걸까,,, 오늘도 난 어김 없이 애들 학원가고 남편 출근한 다음에 한잔하고 청소며 빨래며 열심히 쓸고 닦고, 반짝반짝하게 윤기나게 청소를 한다.
술을 도저히 몬끊겟다. 난 어찌 되어가고 잇는지?
마시면 기분도 좋고 일도 즐겁고 날아 갈듯 줄겁다 나 여기서 헤어나고 싶지가 않을때도 가끔있다. 남편 퇴근시간 되면 술 냄새도 나지 않고 아무 일도 없는양,,,,또 반주를 내다놓으며 같이 한잔 한다
호호 웃으며 분위기는 넘 좋다. 이러는내가 나도 모르겟다..위선자,,
남편과 간단히 마시고 설겆이도 술 기운에 너무나 즐겁다,,
모든게 술 때문에 즐거운 걸까? 이젠 정신 차려서 나도 다른 엄마들 처럼 살고 싶다 넘 늦은 건 아닐까? 저 처럼 이런 분은 아마도 없겟지요,,,하루 종일 이런 일과가 반복되는 나의 생활이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이상한 사람도 다 잇다고 하시겟죠?
아님 미?다고도 할수도,,,난 어쩌면 좋아요?
이젠 정말 정신 차리고 살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