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반지하전세에서 7년을 살고있습니다.
그렇다고 생활이 어려운것은 아닙니다.
요즘전세값이 올라 이사를 할려고하니 가격이
만만치가 않고
애들은 이사가자고 난리를 친답니다.
남편은 우리힘으로 더모아 집을 장만하자고 하는데
사업을 하는 터라 가끔씩 목돈이 들어가 어려울때도
있습니다.
시댁은 시골에서 아주큰 과수원을 하셔서 경제사정은
넉넉하셔서 시누이들 집을 사주시기도 하실정도 입니다.
신랑을 제외한 모든 형제들이 하나둘 집을 장만하고 있는데
저의만 뒤쳐저있어 속상하기만 하답니다.
남편은 우리힘으로 해보자고 하지만 애들때문에 빨리 이사를
해아할것같습니다.
저는 시댁의 경제적뒷받침을 받고 싶은데 남편은 그렇지가 않네요.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