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07

혹시 이사람을 아시나요?


BY 기다려보면서 2002-01-18

여러번 망설이다가 올립니다
98년도에 돈을 이백만원 빌려줬지요
봉천 11동에 사는 김순희 라는 이름의
딸 동창생인 남자애의 엄마에게.
애들 학비때문인지,
너무 힘들어하면서 얘기를 해서
빌려줬지요..
그렇다고 나는 여유가있나?
당연히 아니죠
같이 애들 키우는 입장이라서....
그런데,연락을 갑자기99년도에 끊어버리는거에요
그 돈 이백만원때문에.
전화번호도 바꿔버리고,
어떻게해서 알아낸 아들 전화도 전줄 알고
번호를 바꿔버리더군요
정말 너무하더라구요
난 정말 많이 힘든데,
이럴때 주면 얼마나 좋을까?
아들애의 학교도 알고있어서 몇 번을 찾아가려고
해봤으나, 한창 커나가는 애들 마음에 상처을
안주려고 시도도 안했답니다.
그런데, 이제는 안될것 같아요
이글 누가 보시고 아는분은 얘기좀 해주세요
애가 고3 올라가니까,
아주 조금만 기다려보다가
그래도 연락이 안오면 학교에라도 찾아가봐야겠어요
누가 보시면 꼭 귀뜸좀 해주세요
봉천 11동 군인아파트 있는동네 빌라에 살고 있어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