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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세가 뭐길래.....


BY 토정비결 2002-01-19

지금도 광고가 뜨는 실시간 전문운세를 12월에 우연하게 이용했던 바보아주매이다.
내년엔 뭔가 일이 풀릴까... 하고 ,, 철학관을 찾기가 시간도, 돈도 낭비인것 같아서 집에서 전화로 편하게 봤다.
글쎄. 농담반, 진담?반 인 내용으로 끊고 나니 아무런 말도 기억이 없고 시간을 넘 끄는 (점쾌를 볼려면 좀 걸리잖아여)데....
한 2만원정도면 손해없겠다고 나딴에 얼른 끊었는데;...
이게 왠일이여!
오늘 전화요금메일을 받아보니 글쎄 49,000이라는 요금이 고스란히 나가있는게 아닌가! 날벼락도! 말이 안나오네.
차라리 철학관이나 점집에 찾아갔으면 속이라도 시원하제.
한순간의 실수로 거금49,000을 앉아서 날리고 나니 넘 속상해서 이렇게 하소연함니아. 아줌마들 저같은 어리석은 아주메들은 별로 없겠죠!

무료로 봐주는 토정비결 (인터넷에서 많더군요)을 보니 올해는 웃고 산다던데. ... 구정이 오기전에 액땜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