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살되는 울 딸아이 작년부터 시작한 신기한 한글**...
상담원(영업담당자)이 방문하고 모의수업을 받은후 몇일에 책이도착할꺼고 몇일부터 교육들어간다고...
책은 도착했으나 아이가르치러 오기로한 교사는 방문시간이 좀 지났는데 오지않고 있었다.
잠시후 전화벨이~~~따~르~릉!
못온다네 엄청심한 감기에 걸렸다나? 여름인디 웬 감기??
암튼 첫인상부터 꽝이였던 그 교사! 담주에 나타난 그 교사는 정말 무뚝뚝한 인상(딱보는순가 된장뚝배기가 생각나더군) 딱할말만 몇마디 아이교육후 잘하는지 앞으로 교육방향이라든지 아무말없이 그냥 가야겠다. 하더니 가버렸다.
그래도 시골인지라 맘에 안들지만 참고 수개월 교육중!
그러던중(아이교육 하는날이 화욜) 25일 크리스마스라 휴무, 1일 신정이라 휴무 2주를 쉬어댔으니 담주 아버님기일(화욜)마저 쉴수 없어 전화로 미리 사정을 했다. 선생님 편한날로 다른날 와주면 안되겠나고 알았다고 그주 목욜에 들러준다네... 당일날 교육시간이 다되어가도 전화모 뭐고 없다. 흐미~~ 열받는것!!
전화를 때렸더니 받질 않는다. 번호를 남겼다. 교육중이라 못 받았다면 적어도 20분후엔 연락이 올테니... 헉!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1시간이 지나도 연락도 없다.
다시 전화를 했더니 지금 핸폰을 가져왔다나?
왜 안오냐고 했더니 깜빡했다고 죄송하다고 담주 수업에 가서 다시 시간을 정하자고 알았다고 했다.
담주 수업후 날짜를 다시 그주 목욜로 잡았는데 아니 수업시간 다 되어가는데 또 다시 전화벨이~~따~르~릉~~
"아~아~(왠 신음소리 비스므리) **어머님 제가 아파서 지금 병원이거든요! 미안해서 어쩌죠 담주 수업에 가서 다시 날짜 잡죠!
화도나고 황당했지만 그래도 아프다는데 어디가 아픈지정도는 물어야 할것 같아서 어디가 아프냐고 했더니 선생왈 "방광염이래요.! 허거덩 --" 씁쓸하더군! 무슨 암선고라도 받은양 다 죽어가는 목소리더니 방광염이라는 소릴 어찌 그리 편하게 하는지... (방광염 원인이 뭔지 엄마들 다 아시죠?)
자질이 의심스럽다.
햐~ 답답할 노릇이군 담주 기다려보고 다시 글 올릴께요.
같은 수업받으시는분들 아님 비슷한 경험? 있으실려나 암튼...글좀 남겨주세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