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13년된 아파트를 사서 이사온 새댁입니다...
우리집이라 씽크대 욕실 도배 장판 모두 공사를 하고 산지 3개월...
근데 어제 욕실청소를 하는데 욕실에 쌀알보다 조금 큰 똥같이
생긴게 몇개 있더라구요...
그래서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그냥 청소를 했습니다...
거실 방 주방 모두 쓸고 닦고....
그리고 외출을 하고 저녁늦게 돌아와서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안방 화장대 옆에 그게 또 있더군요... 이번엔 더 많이.....
신랑과 넘 놀라 휴지로 집어보니 정말 똥 같더라구요...
쌀알보다 조금 큰 크기에 거무스름 하기도하고 10개도 넘는것 같아요
처음있는일이라 혹여 쥐똥인지 걱정도 되고....
그동안 집안청소하난 늘 부지런햇는데 어제 대청소하며 현관문을
열어놓고 했을때 무슨 벌레가 들어온건지........
갑자기 너무 짜증이나고 신경이 쓰입니다......
혹 경험 있으신분들 알려주셔요.........
넘 찝찝한 글이라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