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시집에 와서 아주 형편없는 아무짝에 쓸모가 없는 몹쓸녀자가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할줄도 모루고 하려고도 하지않으며 돈 소비만 일삼는
나쁜 와이프,며느리,동서,...........
남편의 왈입니다.
그렇게 못난 나를 만나고선 저한테 사랑받을 비집을 틈 주지 않는
신랑이 가장 밉습니다.
그래요,남편은 겨우 복이 너무 많아서 나밖에 안되는 여잘 만나
이렇게 살고 있나요? 서로에게 묻습디다.결혼을 왜 했냐고....
어이가 없죠.
나 자신이 화가 나고 짜증납니다.
내가 이렇게 밖에 할수 없다는게,어떻게 한다는게 잘하는건지
억울해서 이혼하면 잘할것 같아요.
남편은 증오심에 결혼을 나와 했다면 그런 주장이 가능한지요..
이렇게 가다가 남는것은 무엇인지...
결혼생활 1년 남편과 함께 한 시간이 아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