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식날부터 시작해서 지금 2년 조금 안되고요
아이는 아직 안가졌어요
남편하고는 너무 틀려서요 충돌이 많았어요...
서로 직장을 가지고 있었고요...
지난 6월에 제가 퇴사했어요
둘다 은행에있거든요
싸우다 지쳐서요
남편은 제가 직장에 다니면서 돈을 벌어오는건 좋으면서 집안일을 분담안하려고했고 나중에는 그런 남편이 너무 얄미워서요 맛좀봐라하고
사직서제출했어요
물론 제 실수였지만요..직장이 없단게 넘 후회가 되요
직장을 그만두고 집에있으면서 저만 가정에 충실해지면 구지비 남편이 얄미울 이유가 없을꺼란 생각을했는데 착각...
진짜 싸움은 그때부터 시작...
경찰서도 드나들고 정말 날리가 아니게 싸우고 한 3개월지나서는
서로를 증오하면서 이혼을 선택했고 법원까지다녀왔답니다.물론
이혼까지는 안갔어요
하지만 전 잠시 경제적원인때문에 정말 잠시 보류했을뿐이고요
언젠가는 헤어질꺼예요
그래서 아이도 안낳는거고요
남편몰래 피임하거든요..
속 많이 상하시겠어요..
보니까 이혼을 하실생각은 없으신것같은데요..
그냥 혼내주는 방법이라...
같이 바람을 피우는건 너무위험하고요
서류를 준비해서 법원에 같이가서 제출하고오세요
서울같은데는 서류접수하면 바로 재판이될꺼고요
그래도 걱정마세요
판사가내린 이혼확정서를 3개월인가?기간동안 동사무소에접소안시키면 무효가되니까.
그동안이면 남편분도 아드님을봐서라도 정신차리지않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