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어머님생신이기에 시댁으로 저희 4형제 며느리는 총집합을 했지요.
큰형님만 빼고 3명은 전부 직장에 다니고 있어여
저는 막내며늘로 결혼한지는 8개월째이구여
헌데,저희 큰형님이 부모님 생신때마다 음식을 해오시고는,헤어질 때 정도되면 꼭 음식 재료값을 달라 합니다.
물론 음식에 대한 사전 상의는 전혀 없었지여
또 어른들께 칭찬을 듣는 건 우리 큰 행님 뿐이구여
첨엔,형님이 혼자 해오신 걸로 안 나는 행님이 존경스럽기까지 했슴다
허나,우리 행님은 꼭 헤어질 만하면 돈을 달라내요
지금까지 두번째입니다
이번에는 글쎄 본인이 사온 부모 내의값도 내라네여
물론 나머지 며늘 3명 빈손아니였슴다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아여
장을 봐다가 같이 요리를 하던지,혼자 해오신 음식 혼자서 갈무리를 하시던가
어떤 마음으로 우리 큰행님의 행동을 이해해야 할 지 선배님덜 말씀 좀 해주십시오,
참고로 저희 며늘 세명(큰행님빼고) 일할 때 꾀 피우는 사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