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 직장주부랍니다.
첫딸은 울 친정에서 봐주고계시는데...
둘째가 태어나면 친정에 맡길수가 없어 시어머님께서 올라오기로 하셨거든요...
아이가 둘이되면 직장생활을 포기해야 하는데..
저희 형편이 그럴수가 없거든요...
당분간은 맞벌이를 해야할 입장이라 의논 끝에 어머님과 함께 살기로 했답니다.
가끔씩 여기에 들러보면 시어머님과는 절대 살지말라고 충고들하는데.
저두 무척 걱정이됩니다..
아직까진 저와 어머님과의 사인 꽤 좋은편이거든요..
원래 제 성격이 어른들에겐 순종하는편이란.. 그렇게 하라시면 하는 쪽이거든요..
저희 어머님도 얼토당토않게 밀어부치는 성격도 아니시구..
절 딸처럼 생각해주시거든요
근데 함께살게되면 더구나 애 둘씩이나 보실텐데.. 제가 잘한다 하더라두 힘들수도 있겠죠...
어떻게 해야 할지 저두 지금 이런 좋은관계 계속 유지 하고 싶거든요...
같이살면서 사이좋게 지낼수 있는 방법은 정말 없는 걸까요?
선배님들에 조언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