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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카애..뒷꼭지만 봐도 열통터져..요


BY 스트레스 2002-01-21

아침6시에 자고, 밥을 안먹고 라면만 먹고.....

만화책만 빌려보고...말은 주거라 안듣네요. 시누아들이죠..

모두들 아이가 불쌍해서 난리죠..

다들 미쳤어...!

죙일 잠만퍼자고 밥반찬 맛없어 맨밥퍼먹었다고 지엄마한테 자랑하는 아이랍니다.

시부모님과 가까이 산죄로 이아이를 데고 있기가 너무 화나네요.

시집식구야 니가 뭐 신경쓸거 있니 하는데요...푸하하하...

저 미칩니다. 그아인 잘해줄라고 해도 화내요...

거짓말을 밥먹듯하고 ....

시집식구들이 더 답답하고 밉습니다.

방학때마다 오죠...시누는 아이볼 사정이 안되구요.

다들 아이불쌍하다하죠..

진짜불쌍하면 때려서라도 올바르게 가르켜야 하는것 아닙니까?

담 여름에 오면 전 친정가있겟다고 했더니 남편이 그러라고 하더군요.

제생각엔 정신과 상담을 받게하고싶은데 촌구석 병원도 없네요.

여름방학때 한달간 친정에 가있는거 욕먹을 각오로 갑니다.

차라리 욕먹지 그아이 못보겠어요.

이혼하더라도 그아인 다시보고 싶지않아요.

벌써 여름에 한바탕 골탕을 먹었고, 지금도 그아이가 골탕을 먹이고.

일주일도 못데리고 있는아이....

그아이를 일가 친척모두가 피해요.

외갓집만이 그아이를 데구 있을수 있죠

저랑 남편은 그아이 싫습니다.

여름에 친정가있어도 괜찮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