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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약올리기...(리플달아주세요)


BY 나쁜며느리 2002-01-22

신혼초 나같이 잘하던 며느리도 없었겠건만, 이제는 어떻게하면 내속의 반만큼이나 속좀 타봐라하고 머리를 굴리는 며느리가 됐을까..
이런 궁리나 하구...
하지만 티나게 불효를 할 수는 없고, 그냥 약만 올릴려고 그 좋아하는 손주들을 안보여주는게 내 유일한 약올리기다
시댁 안간지 벌써 2주째...이 핑계, 저핑계로...
내가 굳이 전화안해도 매일 전화하시니 전화오는 시간에 전화안받기가 또 하나의 방법이구...
물론 남편은 그런것까지 눈치챌 만큼의 사람이 아니니 다행이지
남편과 크게 싸우느니 조금씩 스트레스 풀며 살자는게 내방식이다
남편한테 안들키고 시어머니 속좀 썩히는(?) 방법좀 있으면 동변상련이니 리플달며 주부님들도 스트레스 풀어버리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