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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없는 부부???


BY 나? 2002-01-22

결혼한지 횟수로 5년됐습니다..

둘사이에 이제25개월된 아들하나 있습니다..

신혼초 남편의 직장문제로 떨어져 살아 (월말부부) 잠자리는 더욱 없었습니다..

결혼 3년후 없는 기억에 세어보니 10번이 안되더군요..

아이가 어떻게 생겼는지 의문? 입니다..

야한 비디오 하나 빌려서 자극받으라고 보여줬습니다..

흥분한? 저는 남편을 은근히 바라보았습니다..

침 질질 흘리며 자고 있더군요..

이제 겨우 합쳐서 살만 했더니 친정 동생이 더부 살이를 합니다..

일년다돼가죠....

잠자리 포기했습니다.. 이젠 제가 귀찮아요..

마지막이? 언제인지는 남편도 저도 기억을 못합니다..

웃기죠? 지금 한창 장작불일 나이에 이모양이니...

남편도 저도 이제 해탈의 경지에 다달았습니다...

야한 비디오 서랍구석에 먼지 뒤집어 쓰고 있고 ..

언제 사놓은지도 모르는 콘돔은 가끔 아이 풍선으로 불어줍니다...

님들.....

사랑하며 삽시다...

해부어 나이스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