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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실의 며느리~~~~~~


BY khp1133 2002-01-22

인정 받을 수 없는 첩실의 며느리가 된지 십팔년!~
이해 할수 없음에 울음 울엇던 내 결혼 생활의 이야기~~~~~
그래~~~~~~~~
난 잇는 시골 양반집의 첩실의 며느리가 되엇다. 십팔년전에~~
큰 시어머님이 고인 되시어 우리 시어머님이 작은 부인이 되신 걸루
알고 중매로 시집을 왓다.
사랑 없는 결혼~~~~~~~~~~~~~~~~~~~~~~~~~~~~~
난 첫 사랑을 아주 지독히 앓앗다.
중 3에 고 3인 오빠를 둘이 정신 없이 사랑을 햇는데, 둘이 사랑 한
다음에야 내 외가쪽으로 집안 임을 알앗다.
울수 밖에 없엇고, 포기 할수 밖에 없엇다. 죽을만큼 사랑햇던 남자를~~ 그리고 도피하다 싶이 시골 농촌총각하구 결혼을 한게 그런 집안의 아들이엇다. 감수 하기루 햇다.
그렇지만 어머님은 그런 나를 가만 두지 않으셧다.
외간 남자와 이야길 해도 난 그 남자와 섹스를 한걸루 오인을 하셧고
손님 접대루 커피를 대접하면 난 그 손님 앞에서, 다방 여자로 전락을
하고 말아 버린다. 심한 욕설과 함께~~~~~~~~~~~~~~~~~
내 새로운 옷이 보이면 나 몰래 가위질 되어 쓰레기 소각장으로 직행~
난 그래도 친정에서 보고 배운게 잇어 그런 시어머님을 못 모시겟다고 손들고 나올수는 없엇다. 신랑은 착햇기에~~~~~~~~~~~~~~~~
온갖 욕설, 수백 수천명의 외간 남자와의 섹스, 다방에서 커피 파는 여자~~~~~~~~~
지금 이 글을 쓰는 내게 눈물이 흐른다......
이런 싸이트가 잇다는걸 오늘 아침에야 알앗다.
어디, 어느곳에 풀어 놓을수 없엇던 이야기를 난 지금 오열 하듯이
글로 표현 하구 잇는 것이다.
내 가슴 속 화로불이 지금 몸 밖으로 나오는 느낌이다.
당신이 첩실로 받은 서럼을 외 며느리에게 그리 지독히 굴으셧던 내 시어머니~~~~~~ 난 그랫다. 소리 안 나는 총이 잇엇다면 등을 보이는 시어머니를 수 십번 그 소리 없는 총으로 ?i다.
먹던 밥상이 뒤집혀 날아가고, 순식간에 내 머리챈 시어머님에 의해서
휘들려 지고~~~~~~~~~~~~~~
그래~
나도 사람이고 인간이기에 가끔 어머님에게 발악을 햇다.,
발악의 후유증은 머리채 휘들림과 나중에 손가락이 아파 내려다 보면
내 손가락 한두개는 시어머니 이빨자국 속에서 흐르는 피로 얼룩져
내 눈물과 함께 엉겨져 내리고 잇엇다.
눈물, 술, 괴로움, 신경성 불임, 수면제, 친정 어머님한테 띄우는 유서~~~~~~~~~~~~~
내 그 서런 세월을 오늘 하루에 다 어찌 써 내려 가리오~~~~~~
내 글을 봐 주는 이가 없다 해도 내 이야기를 함 여기에 써 볼란다.
아줌마들!~
지금 생활에 불만이 많은 엄마들, 이런 바보처럼 살아온 내 이야기를
읽으며 지금의 시부모와 비교 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일 다시 들어와 그 다음에 이야기를 써 내려 가렵니다.
그런 속에 늦게서야 생긴 아들이 7살인데, 옆에서 방해를 해서 더 못
쓰겟네요.
봐 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