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점심식사는 하셨습니까??
평소에 도움을 많이 받은 고마운분께 오늘 점심을 대접하고 싶어서
사무실 근처 소문나고 맛있는 해물탕 식당으로 두분을 모셨습니다.
식당은 여느때와 같이 많은 손님들로 붐볐습니다.
우리들은 공기밥 하나를 추가로 더 시켜서 해물탕을 배불리 먹고
내가 계산을 할려고 막 일어 날려고 하는데 함께온 언니가 계산을
먼저 할려고 계산대로 가기에 내가 억지로 만류 하면서 겨우 내가
계산을 하면서 (해물탕 1인분 6,000*3명, 공기밥 추가 1,000원)만원을 더 주고 말았습니다.(삼만원을 주인에게 주고 천원을 거슬러 받았음)
식당 주인께서는 손님으로 부터 돈을 많이 받으면 당연히 돌려 주실줄 알았는데~
나는 최근에 모처럼 그 식당에 들렀기에 식대가 올랐다고 생각하고
찝찝한 마음을 안고 사무실로 돌아온후 주머니를 보니 오만원을 갖고
식당으로 갔었는데 이만원만 주머니에 있기에 곧바로 해물탕 식당으로
전화를 해서 식대를 확인한 후 내가 돈을 많이 드렸는것 같다고 말씀을 드리니 주인 아줌마 말씀은 "절대로 그런일이 없고" 내가 엉뚱한 곳에 흘려놓고 뒤집어 씌운다고 말씀하신다.
난, 틀림없이 식사하러 가기전에 지갑에 돈을 끄내서 갖고 간것 밖에
없다고 말씀드렸는데 주인 아주머니는 내가 착각 하고 있다고 큰소리를 치는 겁니다.
나는 자주 가는 식당이요 제게 언제나 해물탕 아줌마께서 친절히 대해 주셔서 양심이 있으실 줄 알았는데.....
왠지 씁쓸한 기분을 감출길이 없어서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여러분 식사 맛있게 하시고 건강 꼭! 챙기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