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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야!!! 증말루 밉다.


BY 바가지 2002-01-24

제목을 이렇게라두 달아야
속이 풀릴것 같아서요.
저 결혼한지 13년 됐구요 , 울 동선 11년 됐어요.
여직껏 7번 정도 봤을 거에요.
시댁이랑 멀리 떨어진 것두 아니구,시부모님이
시집살일 시키는 것두 아닌데,
오직 시댁이 불편하단 이유로 안오네요.
벌써 얼굴 본지 4년이 다 되갑니다.
그 긴긴 방학동안 집에서 놀면서 한번 좀 오면 안되나요?
조카녀석들은 전화하면 가구 싶는데 엄마가
귀찮다구,춥다구 못가게 한다며 볼맨 소릴합니다.
제가 생각해두 저같은 형님 없습니다.-사실 바보스럽다 할정도로-
그런 동서 한테 섭섭한 내색도 못해봤습니다.
나보다 2살 많다는 이유로 형님을 우습게 아는지...
올 설두 저 혼자 준비해야 하려나 봅니다.
오늘 못 갈것같다며 전화가 왔더랍니다.
이리 편하게 사는 며눌도 있나 화두 나구 부럽기두 합니다.
그렇다구 돈두 한푼 안 보냅니다.-단 한번두 없.었음
사는 것두 나보단 훨 나은데...
에궁 화난 마음에 말이 두서가 없네요.
저 보구 대놓구 그러데요.
자긴 둘째라 넘 다행이라나 어쨌다나...
저 속으로 욕합니다.
더두 덜두 말구 딱 너같은 며느리 만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