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와 윤여정 주연의 한국 영화 올가미..
난 그 영화를 보면서 자식을 마마보이로 키운 엄마의 모습을 보는것 같다.
아버지 없이 키운 아들이다 보니,
자식을 남편처럼 그리고 아들처럼 대하는데 그 아들에게 애인이 생겼고
그 아들은 그녀하고 결혼하게 되었다.
그런데 결혼식후부터 사건은 진행된다.
아들 내외가 자는 방에 들어가 중간에 들어가서 자는 시엄마~
그리고 사사건건 트집을 잡는 시엄마~
또 며느리의 머리채를 잡고 욕탕속으로 집어넣어버리는 시엄마.
결국에는 자살로 마감을 하지만 그 영화를 보면서
우리 나라에는 그런 시엄마가 참말로 많구나 싶다.
여기 글 올리는 주부들의 글을 봐도,
왜 그럴까 싶다.
그건 아마도 사람의 성격문제이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