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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다이어트 시작하겠다고 아줌마들에게 선언합니다.


BY 뚱녀 2002-01-26

안녕들 하지요

예전에 나름대로 한 외모? 한다고 자신했던 아줌만데 점점 살이찌더니

지금은 꽤 비만도가 심각한 아줌마 입니다.

어제로 5부작을 넘긴 인간극장 뚱보가족을 보면서 저도 다이어트해야

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그전에 모든 식구들이 살빼라고

했는데 저만 홀로 괜찮다고 그리 보기 흉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들어서 무릎 관절이 가끔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외모보다는

저의 건강을 위해서 살빼기로 했습니다. 사실 처녀적에 6개월만에

13kg뺀적이 있었거든요 그리고 한 5년 버텼는데 결혼후 애낳고

한7년 사니까 다시 17kg정도 찌더라구요 독한맘 먹고 열심히 해볼려

구 이렇게 여러 아줌마들 앞에서 선언합니다.

제가 다이어트에 성공할수 있도록 많은 분들 용기 주세요.

참고: 나이 32세 키 164 몸무게 68kg 좀 많이나가죠..

날씬한 분들 보면 웃겠지만 욕심 안가지고 8kg만 빼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