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분은 아닌데 저와 너무 않맞는 시어머니.
어떻게 할까요?
난 한가한시간 (아이 잘때).책도 보고싶고
컴퓨터도 하고싶은데 우리시어머니는
일을 만듭니다
이불빨래에 카페트빨래에 서랍정리에
하다못해 아이 장난감까지 닦고 또 닦습니다
가만히 앉아계시질 않습니다
그런시어머니를 보면서 제가어떻게
그냥 보고있습니까?
첨엔 저도 따라다니면서 하고 아니면
내가 알아서 하려고 했는데 이젠 너무 짜증이나
그냥 못본척합니다
근데 너무 맘이 편치 않네요
하자니 짜증나고 않하자니 걸리고
참 사는게 괴롭습니다
우리시어머니 너무 불쌍하게 사신분이라
시아버지돌아가시고 모시게됐을때
같은여자로 너무 않됐어서 잘모실거라자신했었는데....
지금생각해보니 무엇도 장담할일이 없다는생각뿐입니다
이제 겨우 두달남짓 살았는데
앞으로 살일이 아득하게만 느껴집니다
제가 너무 게을러서일까요?
답답하네요 제 인생이.....
지금도 우리시어머니 욕실청소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