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문에 황당합니다.
지금까지 벌써 세번째
전화통화상으로
소리를 지르더군요.
윗동서와 나는 동갑.
자신이 편할때는 친구처럼
자기자기 하면서
자신이 형님노릇해야겠다고 생각(?)할때는
반말에 소리까지 지르고...
며칠 전 어머님이
전화를 하셨더군요.
썰렁한 관계 눈치채셨는지...
미주알 고주알 얘기한건 아니지만
굵직굵직한 얘기하며
동서지간이 무슨 주종관계나..
반말하는거 듣기 거북하다고..
혹시 윗동서랑 얘기할 기회생기면
'허게'체를 쓰도록
말씀하시라고 전했죠.
무슨 피해의식이 그리도 많은지...
하여튼 결혼할 때
동서가 있으면 동서 성품도 함께
봐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히려 시모가 더 편하니 원.....-_-
상종하기도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