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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옹녀?


BY 휴 2002-01-27

난 남편과 관계가 원활하다...
남편은 내가 원하는건 다 해주려고 하고...
헌데 주기적으로 이렇게 잘해주는것이...밖에서 무엇을 (?)하고 다니는건 아닌지...죄의식에 나에게 잘해주는건지...
항상 남편이 밤이면 접근해서 귀찮을 정도로...나는 피곤하다고
무기로 팅팅 팅겼는데...
한2-3주정도 접근도 안한다...
그중에는 생리도 일주일이 끼었지만..그래도...
왠지 화가나서 핸드폰을 확인한다...
내가 짜증스럽게 대하니까...남편도 짜증스럽게 대한다...
이렇게 하면 남편은 나에게 찝적된다고 해야 하나...
그런데 왜 이럴까...이제는 내가 걱정이 되네...
그렇다고 애교를 떨자니 자존심상하고...
남편도 권태기가 오나...
아님 남편은 30대 후반이라 정력도 감퇴하나...
아님 내가 옹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