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542

dk rktmadp ehf wha cldnjwntpdy


BY tkdlek 2002-01-28

아, 가슴 한가운데 커다란 바윗덩이를 얹어 놓은 것 같아요?
얄미운 시아주버님께 말로라도 한 방 먹일 수 있는 방법 좀 알려 주세요
저희는 6남매중에 막내 이지만 잘난 신랑덕에 결혼 5년째가 되도록 변변히 모아놓은 재산 하나 없이 시댁에 얹혀 살고 있습니다. 신랑이라는 사람이 생활비라고 한푼이라도 갖고와야 저금이라도 하고 사는데, 쥐꼬리 같은 내 월급 100만원으로 아기키우고,시댁 생활비 십만원, 연봉 칠천씩 하는 아주버님내랑 똑같이 내고 살고, 또 같이 사니 표시도 안나는 돈이 아주버님내보다는 더 들어가니 돈이 모이지도 않지요. 그런데 시아버님께서 약 한달전에 갑자기 돌아 가시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어머님이 혼자 되시고 나니 갑자기 아주버님이 세상에 둘도 없는 효자가 되어 버렸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서울에서 내려와서 저녁에 우리 신랑과 맥주 한 잔 하면서 우리에게 어머님 잘 모시랍니다. 자기는 못 모시는 주변에 어머님 아는 사람들에게 체면생각해서 잘 모시랍니다. 그러면 집을 준답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집 아주버님 집도 아니면서 어머님을 잘 모시면 집을 준답니다. 우리 어머님은 벌써부터 자식들이 재산 물려 달라고 할까 그런지 모든 재산을 본인 앞으로 다 해놓으랍니다. 물론 연세드신 분이니 본인 앞으로 집이라도 한칸 있으면 심적으로 위안이나 삼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이해가 갑니다 만은 선산까지 본인 앞으로 돌려 놓으라고, 빨리 빨리 하라고 화를 내시고, 아주버님은 우리가 어머님을 잘 모시면 본인 집도 아닌 집을 준다고 하는 이런 콩가루 집안이 어디 있습니까? 너무 너무 화가 났습니다. 하지만 나이차이 많이 나는 아주버님이라 함부로 할 수 없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구정이면 또 와서 그 잘난체와 더불어 어머님 잘 모시라고 할텐데... 아주버님께 쐐기를 박을 수 있는 방법 좀 알려 주세요. 도대체 형님이 얼마나 아주버님을 닦달 했으면 남자가 그런 주접을 떠는지 원.. 자기네는 왜 못모시는 원.. 내가 어차피 그 집에서 사는 한은 나 또한 그들과 한 물에서 노는 사람이지만 정말이지 너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