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살려고해도 잘되지 않는군요..
부부란 믿음으로 산다는데 믿지않고 의지로만 산다는게 어렵군요..
남자들의 밖같생활을 다 알수가 없으니 아내마음으로는 믿고 살수밖에...알고도 속아주고 모르면서도 속고살고...
이제는 이런마음이 웬지 서글퍼지네요
이십년세월이 다 가는데 언제까지 거짓말을 하면서 살건지..
남편속을 한번 들어다봤으면 좋겠군요..
저는 이 세월이되도록 거짓말하면서 놀려다닌적은 없습니다.
오늘도 어디갔다온다고는 하는데 믿을수가 없네요..
술을 좋아하는 남편이라 회사일이 끝나면 곧장 오는일이 없습니다.
무슨짓을 하고 들어오는지 알고싶어도 차라리 모르는게 낫지 않을까싶어 짐작을로만 사는게 오히려 편하지 않을까요??
불혹의 나이에 사랑으로 살 나이도아니고 정으로 산다는데 그 정마저 떨어지려지 마냥 남편이 미워보이네요..
그래서 전 이런마음으로 살려구요..
자식이 있으니 갈라설 자신은 없고 월급안때먹고 갔다주고 꼬박꼬박 집에만 들어와도 ?I찮다는 생각으로 살아볼려구요..
남편을 의지만하고 산다는게 말처럼 쉽지 않네요.
오늘도 남편의 말이 거짓으로 들리는 나의귀와 마음 ,내자신도 어찌해야할지 몰라 푸념을 늘어놓네요
나도 행복의나라에 가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