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고민이 생겨 말 못하고 속만 태웁니다.
3주전에 자취하던 시동생 둘을 들어와서 삽니다.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해서.....
그런데 그것이 문제가 아니고요.
시할머니때문에 머리가 아파요.
매일 전화해서 밥먹었나,다 출근은 했나,반찬은 뭐 해먹고 있노, 하면서 매일 전화해요.
시할머니가 궁금해서 전화 하는것은 알지만 정도가 지나쳐요.
대놓고 말 할수도 없고요.(옛날에 제가 짜증을 내?B니 시어른에게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보태서 고욕을 치러습니다.)
이러니 저도 말 못하고 죽을 지경입니다.
그리고 제가 감기에 걸려 있을 때 할머니왈"니가 아프면 다른 사람까지 피해본다 빨리 나아라" 이러는데 제가 병균 덩어리도 아니고 갑자기 일이 많아 피곤해서 안 떨어지는데.....
저 정말로 속상해요.
저 어떻게 처신하면 좋을까요.
좋은 의견 많이 적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