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다음달 2월말일이 출산예정일인 산모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곧 구정이 다가오는데 시댁에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 되어서요.
시댁이 전남(광양)이라서 차가 밀리면 10시간도 넘게 가야되고
또 만삭의 몸이라 차안에 오랜시간 앉아있는것도 힘들것같고 이래저래
걱정이네요.
시부모님께서는 왔으면 하는 눈치이고 남편은 막달에 멀리다니면
안좋으니까 그냥 집에 있으라고 혼자다녀오겠다고 하는데 제가
안가면 맘이 안편할것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죠?
선배맘님들은 이럴때 어떻게 하셨나요?
시부모님께 조금 밉보이더라도 제몸생각해서 가지 말까요?
친구들은 막달이니 시부모님께 잘 말씀드리고 가지말라고 하는데
그래도 되는건지...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