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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의 아들사랑


BY 며느리 2002-01-29


시댁에서 남편의 위치는 막내이면서도
가장 막강합니다.
시아버지가 남편 돌 되기 전에 돌아가셔서
시어머니는 그때부터 남편 밥 한번을
못차려주고 생계꾸리기에 정신이 없었다죠
2남4녀 할머니
그러니 8식구 입을 먹여야 햇으니
정신이 없어서
아들나이 20살이 될때까지
진짜 손으로 꼽아도 될만큼만 밥을
차려좋다고 합니다.
남편도 학교갔다와서 할머니가 없으면 찾아도
엄마가 있으면 왜 있는지 이해를 못해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시어머니는
남편에게 밥 먹이는 것을 아주 중요시 해요
언제가 저에게 당신 평생 소원이
아들(남편)밥 차려 주는 거라고
그래서 아들과 같이 살고 싶다고
그런데 지금 우리는 분가해서 나왔어요
지금어머니 나이 칠순이 넘었는데도
아들 밥 차려주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