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단란 안가는 남편이 거의 없다.
우리남편도 예외는 아닌지 단란간다.
나는 그게 무척 싫다.
사회경력이 많은 나는 단란가서 남자들이 하는것을 거의 다 안다.
직장 다닐때 남자들이 히히덕 거리는 소리를 워낙 많이 들어서.
결혼전 2번 결혼후 2번이다.
어제도 남편은 단란에 갔다.
왜 꼭 Txx사람들은 밤에 출장을 오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밤에가서 잠시 일하고 저녁때 술마시고 2차로 단란간다.
3차까지 가는 사람도 있다. 같은직장 모대리는 어제 단란갔단다.
나는 정말 남편이 그런데 가는것이 싫다.
남편에게 새옷에 안경까지 코디해주니깐 향수뿌리고 나가더니 바로 단란간다. 내가 계속 싫다고 하는데도 다른이 핑계대고 간다.
단란가면 난 남편이 내게 불만이 많은것 처럼 생각된다.
그리고 다른 여자를 만지고 스다듬고 하고 오면 정말 꼴도 보기싫다.
나 나름대고 열심히 살고 남편에게 잘해주는데도 그런데 간다니..
잘해주나 못해주나 어차피 간다면...
나두 막나가고 싶다.
남편은 여자끼고 술먹고 하는데 , 나라고..
남자들은 그런데 가면서 거짓말하고 다닌다.
그대리도 남편에게 1년동안 부인과 잠자리가 없었다고 하지만,
그 부인의 말을 들어보기 까지 어떻게 알랴..
우리남편도 가는것 좋아한는다는 것 알고 있다.
분명히 선택하라고 하는데 남편이 간다고 말한것을 안다.
정말 점점 싫어진다.
내가 왜 그런인간 만나 이 고생을 해야하는지...
왜 나만 현실에서 아둥바둥 살아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