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식이 한참 난리인거 아시죠?
그런데 저희집은 그런거랑은 담 쌓고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얼마전에 알게 되었어요.
남편이 저 몰래 은행 대출까지 받아서 주식을 하고 있다는걸.
핸드폰으로 메세지가 들어온걸 보고 처음 알았습니다.
신청하신 현금이 입금되었다나 뭐라나??
이거....대 놓고 물어봐야 하나요..아님
그 정도는 믿고 맡겨야 하나요.
저 몰래 한다는것 자체가 열받는 일이다 보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부부끼리도 각자의 생활과 삶이 있다지만
경제적인 문제로 이러는거 참 섭섭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