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신랑은 야한 비됴를 넘 좋하해요.
그렇다고 밤일(^^)을 자주 해서 절 만족시켜주는것도 아니고
지금 임신 9개월째인데 임신한 이후로 한번도 부부관계를
안가졌다면 말다했죠. 물론 가뭄에 콩나듯 가벼운 스킨쉽정도는
있었지만 울남편 임신중 부부관계하면 무슨 큰일나는줄 알고
아기 낳을때까진 안된다며 절 찬밥신세취급이네요.
정말 저와 아기가 걱정되서인지.. 아님 의욕이 없는건지 모르겠어요.
남자들은 대부분 이렇게 긴시간은 못참는다고 하던데 울신랑
혹시 이상있는거 아닐까요?
물론 임신전에도 신혼임에도 불구하고 부부관계가 한달에 두세번정도로 뜸했구요.
그일로 가끔 싸우기도 했는데 그때 뿐이고 나아지질 않더라구요.
이남자가 이쪽엔 도통 관심이 없나보당 싶기도 한데 또 야한비됴
좋아하는걸 보면 그런것 같지도 않거든요?
지금도 일주일에 한번씩 주로 토욜날, 액션비됴하나하고 야한비됴
하나 살짝 얹어서 빌려온답니다.
비됴방에 가면 야한거 많잖아요. 근데 전 울신랑이 그런 비디오
보는거 정말 싫거든요? 그런거 내용보면 뻔하잖아요.
여성을 성적대상으로만 보고 진짜 사랑이 아닌 서로의 육체에만
관심이 있고 처음본 상대하고 아무렇지 않게 섹스하는 그런 내용
들이 대부분이잖아요. 그런걸 많이보면 울신랑 정신건강에도
안좋을것 같은데 여러분들의 남편도 그런비됴 많이 보시나요?
못보게 해야되는건지... 아님 성인이니까 이런걱정 안해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런거 눈에 불키고 볼 정신있음 부인에게나 정성을 쏟을것이지...
쩝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