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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정자 검사결과 않좋게 나왔는데.. 어쩌면 좋아요!!


BY 눈앞이 캄캄 2002-01-30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2년 되가는 직장인입니다
배란일도 맞춰보고 했는데 임신이 안되길래.. 검진 해봤더니
전.. 정상이라고 나왔고.. 신랑은 검사 결과..
정자수는 보통인데.. 그중에 빠른 활동을 하는 정자수는 2% 밖에 안되고, 나머지는 정자모양이 기형이고 운동성이 느리다고 합니다
선생님은 컨디션이 않좋으면 그럴수있다고.. 한번 더 검사해보자고 하시는데
만약.. 다시 검사해도 마찬가지라면...
이런 경우는 왜 발생하는건지?
요즘 환경도 많이 오염되고 해서 그런건지.. 어떤 원인으로 인한건지?
남편은 직업 특성(컴퓨터 프로그래머)상 거의 매일 야근은 기본이고
밤샘 작업도 자주 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운동도 하고..업무량을 좀 줄이고...
한약을 지어 먹으면 좀 괜찮을지..
신랑은 올해 29살로 아직 젊은데 왜 이런 일이 생긴건지..모르겟네요
그런데 제가 나이가 많아 걱정입니다..(제가 5살 더 많거든요)
주위에 저희랑 비슷한 경우 있으신 분 없나요?
주위에 한약드시고 애기 가지신 분 있으면..조언 좀 해주세요
그리고 용한 한의원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메일 주시던지.. 리플 많이 달아 주세요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