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만 둘인 엄마입니다.
그중 큰애가 다운증후군 장애아입니다.
키우면서 많이 힘들었지만 커가면서 대견함도 느끼고 언제 이렇게
컸나 스스로 뿌듯해 하기도 했습니다.
벌써 초등학교 5학년입니다.
학교생활을 제대로 할까 걱정도 많이했지만 그런대로 학교생활 잘 적응해 걱정을 한시름 놓았는데.....어느날 보니 딸아이 가슴이 많이 나왔더군요.
그런 모습을 보다 생각을 하니 곧 생리도 시작할것 같은데 많이 걱정됩니다.
정상아들도 어린나이에 시작하면 많이 당황해 하는데... 학교생활을 하면서 언제 어디서 시작할지 모를텐데...그 생각만 하면 갑갑합니다. 주변에 혹시 이런 경우를 가진 엄마들이 계시다면 그분들은 어떻게 대처를 하는지 알려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