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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야하나요..


BY joonoo2000 2002-01-31

남편이 회사여직원을 매일 출근길에 태워준다고 하네요.
자기는 그냥 아무뜻없이 하는거라하는데..전아니거든요.
여자직원은23살에풋풋한미혼이고요..향수에옷차림이 장난이아니래요.
제동생이 오늘 같이탔는데아무리봐도평범하지는않데요.
저는 물론 신랑을 믿지만 너무 과민반응을하니속상해요.
그 여직원 교통편이 나쁜것도아니고 이해가안되요
내가 싫어하는일 하지마라고 이해도 시켜봤고이것저것다해봤는데 무조건저보고 의ㅏ부증이래요..진짜 제가의부증인가요..
이유인즉 버스타고 다니는것이 안쓰러워서래요.저는이추운날 애기업고
하나걸리고해서 병원다니는데..대화가 안통한다고 묵살하는 남편이 지금은 밉네요.어떻게 해야죠..매일 태운다 생각하니 명치끝도아프고
답답해요.미행을 하것도아니고..그리고 요즘따라 저보고 여우처럼 살래요..곰같다나요.누군 그렇게 살고싶지?枋た?속시원한 해답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