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넘 기분이 그렇네요.
저녁 맛있게 아이들이랑 먹고 설거지 하는데 그야말로 몇년만에
친구에게서 걸려온 전화...
안부를 묻더니 다른친구의 전화번호를 묻는거 있죠?
전화번호를 찾는동안의 대화가 글쎄...
몇달전에 동창들 모임에서 들었다고 내가 요사이 무슨일을 한답시고
자기들끼리 얘기가 오고간 모양입니다.
그런거야 뭐 어때요.
문제는 친구몇몇이 무슨 그런일을 하느냐고 씹었대나요?
씹으면 어때요?
친구들한테 얘기한적이 없는데 ..
단지 친구가 우연히 같은자리에서 알게되어 내가 배우고 있다는걸
알고 간게 전부다인데..
아직 배우고 있는중인데 누구 가슴에 돌팔매질 하려는것도 아니고...
이친구왈 자기가 일시작했을때도 그랬다나요?
그런데 이친구는 왜 이러한 얘기를 내게 그것도 몇년만에 전활 해서
해주는건지 이해가 안되는거 있죠?
난 내가 좋아서 배우는데 니들이 왜 서로들 그러냐고...
내가 니들한테 뭐 도움달랠까봐 미리 선수치는거냐고 .
한마디했죠.
내가 하는일은 지금 남편이랑 부동산 관련 컨설팅 사무실 오픈하느라고 정신없이 바쁘다고 했더니
그친구 ..
오픈식할때 연락하래네요.
차끌고 오겠다고.
제 대답이 뭐게요?
그런말 해놓고 오는 친구들 아직 없었다고 한마디로 짤랐죠뭐.
난 니들이 그렇게 뒤에서 남얘기를 안좋게 하는걸 보면
아직 어렸을때 그모습 그대로인거 같다고..
그래서 니들한테 전화를 안하고 지내고 있는거라고..
그친군 시골 중학교 동창이었거든요.
왜 그친구가 다른 친구들한테 미움을 받는지 알것도 같은거 있죠?
작년에 혼자 열심히 공부해서 중개사 자격증 하나 건져서
남편하는 건축일과 접목시켜 일하려고 열심히 계획세우고 추진중인데
난데없이 떡허니 전활 해서는 친구들 흉만 보다가 전활끊는
그 친구 어떻게 이핼 해야 하는지 정말 속상하기도 하고.
그냥 떨쳐버릴래니까
잘안돼서 얼른 이곳에 왔거든요.
누구 이러한 경험 있는분 계세요?
이럴땐 어떻게 처신을 해야하는지 ...
참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