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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되면 돌아갈 친정이 없는 나


BY 눈물이 납니다 2002-02-01

명절 생각하면 눈물이 먼저 나네요
전 결혼8년차
맏며느리로 시집와 명절이면 친정에온 시누이가족들 챙기느라 힘이 든답니다 어머님은 시누이와 사위가 좋아하는것 챙기느라 정신없으시고
동서라고 하나 있는거 명절 당일날 친정으로 가버리면 저 혼자 뒤치닥거리 다 한답니다 어머님이 시누이한테 하는걸 보면 부럽습니다
나도 돌아갈 친정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혼자서 많이 울었답니다
명절이면 돌아가신 저희 친정 엄마 아버지 생각이 나서 자꾸 눈물만
나온답니다
이번 명절은 울지 않아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