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제 아줌마가 된지 1년이 되어갑니다.
오늘 지난달 월급에 연말정산을 한 나머지를 받으며...슬픔에 잠깁니다.
나름대로 준비 열심히 해서 자료를 냈는데...
남들처럼 더 돌려받으면 무엇무엇을 할까 행복한 생각을 하며 기대했었는데...어찌 된일인지 50만원이라는 거금이 오히려 차감 되었습니다.
신랑의 직장이 연봉제라 상여금도 없어 설날 떡값으로 대신하려 했는데..참 슬프네요.
이 나라에서 살려면 얼만큼의 세금을 더 내야 하는지..
매달 36만원의 세금을 내고....그리고 50만원을 더 내야하다니..
12달 일해서 480만원의 세금을 나라에 바칩니다.
어찌해야 올 연말 정산에서 이런 아픔을 다시 되풀이 하지 않을까요..
각 서류는 정말 빠짐없이 준비했습니다..금액이 작은거야 월급이 적으니 어쩔수 없는거잔아요...카드결재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선배님들..부탁드립니다.
이 초보 주부가 웃는 연말정산의 꿈은 어찌해야 이뤄질까요??